[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 동안 전국 아우디 고객을 대상으로 봄철 안전 운행을 위한 '2011 아우디 봄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캠페인 기간 아우디 고객은 전국의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냉각수, 타이어, 제동 및 전자 장치 등 24개 항목에 걸쳐 전반적인 차량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유상 수리 고객에 한해 10%의 부품 할인을 비롯해 순정 에어컨 필터 및 와이퍼 블레이드 2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보험 수리는 제외다.10만원 이상의 일반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차량의 외부 또는 내부를 손쉽게 클리닝을 할 수 있는 케어 글러브를 증정한다.또한 타이어 교환 시 10% 할인(공임 제외), 아우디 컴플리트 휠 패키지 40% 특별 할인, 아우디 A4, A5, A6, Q5, Q7 순정 액세서리 패키지 30% 특별 할인, Q7 리어 라이트 30%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가까운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아우디 코리아 고객센터(080-767-2834)로 하면 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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