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운찬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추진위 위원장이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 세계인의 인기 투표로 선정되는 '7대 자연경관' 도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경제계가 홈페이지, 포스터 등을 통해 제주의 장점을 홍보하고 회원 기업 임직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범국민추진위 양원찬 사무총장, 범도민추진위 부만근 위원장, 정 위원장, 손 회장, 제주상의 현승탁 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 부회장.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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