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이재오 특임장관이 제66회 식목일을 맞이해 경기 여주에서 식목행사를 갖는다.5일 특임장관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장관을 포함, 장관실 직원들이 '한강살리기, 희망의 숲' 행사를 개최한다.특임장관실 관계자는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천남지구 숲 조성지에서 2시간 가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재오 특임장관 등 직원 20여명이 이팝나무 15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상욱 기자 ooc@<ⓒ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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