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하나금융지주 산하 하나은행이 25일 후순위채 5년6개월물 30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2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 회사가 23일 종가기준 국고5년+70bp 수준으로 후순위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앞서 하나금융지주 산하 하나SK카드도 24일 후순위채5년10개월물 1500억어치를 발행한다고 알려졌다. 하나SK카드 후순위채 발행금리는 개별민평 5년금리+45bp 수준이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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