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타, NHN ‘플레이넷’통해 채널링 서비스 시작해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가 '플레이넷'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는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채널링 전문 사이트 ‘플레이넷’(PlayNet, playnet.naver.com)을 통해 지난 10일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골프스타’는 ‘플레이넷’이 제공하는 다른 인기 온라인게임들과 함께 ‘플레이넷’의 폭넓은 이용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플레이넷'은 이용자들이 네이버에서 다양한 게임 정보를 확인함은 물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네이버 ID만 있으면 별도의 회원 가입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을 거쳐 '골프스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골프스타’는 컴투스가 개발해 국내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으로, 현장감 넘치는 사실적인 구성으로 골프 게임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골프스타’의 이번 ‘플레이넷’ 채널링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넷’ 홈페이지 (playnet.naver.com/game/golfstar)에서 확인 가능하다.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강경록 기자 rock@<ⓒ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강경록 기자 roc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