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에스엔유프리시젼은 지난달 말 유기 반도체 제조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기판과 분사장치 사이의 거리를 최소화해 재료의 손실을 최소화시키고 공정비용을 절감시키는 것이 주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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