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VVIP 고객 초청 문화행사 실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신한카드는 VVIP카드인 '신한 프리미어카드' 우수 고객을 위해 서울 삼성동의 '갤러리 토닌'에서 오르골 음악회 및 테라피’ 행사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갤러리 ‘토닌’에서 24~25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르골은 소리가 아름다워 해외 상류층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악기로, 행사는 오르골 연주를 듣고 이 소리로 심신을 치료하는 등의 크게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오르골은 일본의 마사토 황태자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이 태교, 명상 등에 애용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다양한 문화 체험 등을 통해 VVIP 고객들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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