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블룸버그통신은 유럽연합(EU) 관계자 발언을 인용하며 국제연합(UN) 안정보장이사회가 리비아 사태와 관련 이날 늦게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캐서린 애쉬튼 EU 외교정책 대표는 "UN은 제한 조치 등을 포함한 모든 옵션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나는 EU 대사들에게 회의를 요청했고 EU가 UN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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