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외국계 증권사 '팔자'에 사흘만에 ↓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NHN이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외국계 증권사가 매물을 쏟아내면서 매도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1일 오후 1시44분 현재 NHN은 전일대비 3.36% 하락한 18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도이치증권(DSK), 크레딧스위스(CS), CLSA, 모건스탠리, 다이와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도 상위창구에 위치해 있다.NHN은 전일까지 외국인들이 4일 연속 순매수세를 유지했으며 같은 기간 기관은 순매도세를 나타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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