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지난 14일 정기주총을 연 넥센타이어를 시작으로 12월 결산법인들의 주주총회 시즌이 개막했다.20일 한국예탁결제원(KSD)은 12월 결산법인 29개 회사가 정기주주총회를 2월에 열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코스피 상장법인 18개사, 코스닥 상장법인 11개사가 2월 중 정기주총을 연다. 특히 오는 25일에 상장사들의 주총이 집중됐다. 이날 주총을 여는 회사는 총 16개 회사로 포스코를 비롯해 KCC, 금호석유, 조선내화, 한국정보통신, 디엠씨 등이 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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