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7시 강남구 거주 주민들로 이뤄진 자율방재단원들 현지로 출발
강남구 자율방범대원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자율방재단’ 35명이 17일 오전 7시 동해시 제설 복구를 위해 떠났다.이들은 모두 강남구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그동안 각종 재해복구에 앞장섰던 자원봉사자들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종일 기자 dre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