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자사 9개 사업장이 환경부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관련 사업장은 수원, 기흥·화성, 온양, 구미, 천안, 하남, 광주, 탕정 등이다. 회사 측은 "전 직원의 녹색경영 실천의지를 바탕으로 사업활동 전 과정에서 사전 예방적인 환경관리를 수행함은 물론,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실천하고 있어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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