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 최대주주가 지분 8.4% 매각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미주제강은 2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넥스트코드가 거양에게 지분참여를 통한 전략적파트너 관계를 위해 1300만주(8.4%)의 지분을 처분하였으며 매도 후에는 2637만주(17.0%)의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에는 변동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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