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버, SBS '파라다이스' OST 참여 '탈퇴설'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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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f(x)가 엠버를 포함한 다섯 명의 멤버로 컴백한다. f(x)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에 "f(x)가 컴백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f(x)의 멤버 엠버는 한국에 들어와 최근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OST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며 "엠버가 이번 작업에 참여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항간에 떠돌던 탈퇴설을 부인했다. 한편 엠버는 지난해 발목부상 등을 이유로 그동안 미국에 머물며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는 '엠버가 팀을 탈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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