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영국의 4분기 GDP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를 벗어난 결과다.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은 건설경기 침체와 겨울 추위의 영향으로 4분기 GDP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해 4분기 영국의 GDP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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