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규모 유상증자소식에 이화전기가 25일 하한가까지 추락했다.이날 오전 9시1분 이화전기는 전거래일보다 14,63% 급락한 875원에 거래중이다.이화전기공업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6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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