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키니스키대회 '미국 자존심 걸고 4등 했어요'

[무주(전북) =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22일 오전 11시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무주리조트 만선 베이스 루키힐 슬로프에서 개최된 '2011 Mujuresort Bikini Ski Festival(2011 무주리조트 비키니 페스티벌)'에서 4등을 수상한 미국인 사라 하버스 브루너(Sara Habersbrunner - 20)가 설원을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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