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근 줄기세포를 이용해 인공 혈소판을 만들었다는 소식에 급등했던 차바이오앤이 14일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반락했다.이날 오전 9시39분 차바이오앤은 전일보다 7.02% 급락한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창구를 통해 개인들의 매도 물량이 유입되는 추세다.차바이오앤은 지난 12일 미국 자회사인 '스템 인터내셔널'이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혈소판의 분화 유도 및 생산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이틀동안 상한가로 마감했다.한편 줄기세포주로 동반 상승했던 이노셀이 7.79% 급락세 에프씨비투웰브도 1%대 하락세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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