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아우디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국제오토쇼에서 A6 하이브리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이 차는 연비 향상과 함께 다양한 옵션을 통한 고급화를 강조했다.디트로이트(미국)=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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