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여성공무원 모임 ‘나누리’ 아동센터 후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의 여성공무원 모임인 ‘나누리’(회장 최명숙 교육진흥과장)가 지원아동센터 후원에 나선다. ‘나누리’는 12일 은평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명자)와 협약을 맺고 지역내 20개 지역아동센터를 돌아가며 방문해 후원ㆍ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13일에는 ‘꿈이 있는 푸른 학교’를 찾아 아이들이 먹을 떡국을 직접 조리하고 김치냉장고도 기증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꿈이 있는 푸른 학교’ 개관식 장면. (둘째 줄 왼쪽 네 번째 김우영 은평구청장)<br />

지난해 12월 문을 연 ‘꿈이 있는 푸른 학교’는 저소득ㆍ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민선5기 공약사업인 ‘신나는 애프터’ 1호점으로 기존의 지역아동센터를 적은 예산을 들여 현대식 시설을 갖춘 청소년 쉼터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은평구는 올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 지역아동센터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 열악한 시설과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가 사회 안전망으로서 충분히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후원에는 ‘시립 꿈나무마을’의 꿈나무도서관과 ‘꿈이 있는 푸른 학교’를 시공한 복지시설 전문시공업체 ‘우암건축’(대표 송창환)도 참여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간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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