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대우건설은 베트남 현지 법인인 Daeha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베트남 현지에서 호텔 임대업 등을 하고 있으며 대우건설이 7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처분 예정 금액은 1243억8179만4160원이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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