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고분자학회 회장 취임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사진)이 한국고분자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는 한국고분자학회는 고분자에 관한 화학, 물리학, 생물학, 공학 등 관련 분야에 속해 있는 4500여명의 회원과 15개 회사가 특별회원으로 가입돼있다. 고분자학회는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를 통하여 2500여편의 고분자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의 임기는 12월말까지 1년간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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