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능 희성 회장, LG 보통주 19500주 매수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LG는 구본무 회장 동생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LG 보통주 19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법조팀 김효진 기자 hjn252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