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는 22일부터 1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리얼리티 리더스클럽의 사진전 ‘환경을 보다’ 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리얼리티 리더스클럽은 국내의 대표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모임으로, 리얼리티 리더스클럽 작가들의 사진전은 2008년부터 시작해 3번째다. 또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3일부터 정품등록 고객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리얼리티 리더스클럽 작가들의 강연회와 품평회를 연다. 15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강연회에 참가할 수 있고 품평을 받기 원하는 경우 사진을 게재한 URL을 함께 등록하면 된다. 매회 15명씩 참가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매회 1명에게 리더스클럽 스트랩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니콘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리얼리티 리더스클럽의 공식 후원사로 지난 2007년부터 지원활동을 펴 오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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