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5-10년강세..교환기대+손익관리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5-10년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교환을 검토중이라고 밝힘에 따라 국고채발행 절대물량이 일단 줄어드는 반면 3년물이 늘것으로 예상하는 모습이다. 또 어제부터 선물 때리다 막히면 10년물로 커버하는 분위기다. 그러면서 10년물을 관리하면서 손익을 맞추는 분위기도 있어보인다.” 25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