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株, 전일 급락후 진정세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남북경협주가 전일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급락한 이후 하루새 진정국면에 진입했다.2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원(0.13%) 오른 790원을 기록중이다. 이화전기는 지난 24일 5%이상 급락한바 있다. 이어 제룡산업 역시 0.38%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전일 9%이상 급락했던 광명전기도 0.29% 오른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로만손은 1.26%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북한측은 지난 23일 서해 연평도에 포격을 가했다. 이 포격으로 민간인 2명과 해병대 2명이 사망하고 십수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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