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태양전지용 웨이퍼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오성엘에스티는 대만 네오솔라파워와 계약을 맺고 오는 2013년 말까지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를 장기공급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억1093억달러(한화 1255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7%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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