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택 부회장 '사회·삼성이 원하는 바 파악해 기대 부응'(1보)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지난 19일자로 삼성 그룹조직의 총괄책임자로 임명된 김순택 부회장은 22일 서초 사옥 출근길에서 기자들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우리 사회와 삼성 내부 직원들이 원하는 바가 뭔지 파악해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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