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상 서울 중구청장 집행유예로 풀려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형상 서울 중구청장이 8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박 구청장은 이날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받고 풀려났다.이에 따라 박 구청장은 9일 중 중구청장에 취임해 업무를 보면서 대법원에 상고할 것으로 보인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종일 기자 dre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