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1인도 증시는 중국의 제조업 지수가 개선됐다는 소식과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힘잆어 상승마감 했다.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23.29포인트(1.61%) 하락한 2만355.63으로 마감했다.인도 2위 은행 ICICI뱅크는 69.35루피 상승하며 최대폭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최대 제약업체 선파마슈티컬인더스트리는 사상 최고의 분기실적을 기록하며 급등했고 마힌드라앤마힌드라도 19년래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내셔널알루미늄도 0.9% 올랐다. 반면 릴라이언스인더스트리는 2.70루피 하락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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