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단계 비상대책근무령..전직원 비상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서울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속출하자 오후 4시30분을 기해 비상대책근무령을 발령하고 수해복구 및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울시 전직원은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남산에 설치된 서울시 재난관리본부로 나가 피해상황 파악 및 복구를 위한 현장지휘에 나섰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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