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2년 만에 생일기념 팬미팅 개최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우 정일우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브로드홀에서 생일파티를 겸한 팬미팅을 갖는다.정일우의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는 보도 자료를 통해 “24번째 생일을 팬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하는 정일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팬미팅을 열 예정”이라며 “고마운 마음과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패밀리파티 컨셉트로 기획에서 진행까지 정일우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정일우는 “2년 만에 팬들과 함께 모이는 자리라 많이 설레인다”며 “한결 같이 믿고 응원해주는 팬들과 따뜻한 생일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정일우는 오는 11월 일본 팬미팅까지 앞두고 있어, 새로운 한류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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