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AK플라자는 20일부터(분당점은 19일부터) 전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다음달 첫 주까지 상품에 따라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AK플라자는 이번 추석에 '북해도 털게' 선물세트를 독점으로 선보이며, '개군한우', '명가 와인', '김진수 명품청포도', '석재인 명품복숭아' 등 프리미엄급 추석 선물을 다양하게 판매한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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