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건희 회장 '유스올림픽 왔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 오른쪽)이 부인 홍라희 여사와 함께 싱가폴에서 열린 제1회 싱가폴 2010 유스올림픽 개막식(14일)에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의 공식 파트너이자 성화 봉송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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