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3차원 내비게이션 엠피온UFO 출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은 3차원 내비게이션 '엠피온 UFO(모델명:SEN-230)'를 1일 출시했다.이 제품은 최초로 1.3GHz급 CPU를 채택, 길 찾기 외에도 DMB MP3 동영상플레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아틀란 3D맵이 적용됐으며, 모의주행 플라잉 뷰(Flying View), 에스코트 차량 경로 안내기능, 실제 지형의 높낮이를 표현한 실감기능을 탑재했다.또 이 제품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인 레드닷과 iF디자인상을 수상해 앞선 디자인을 인정받기도 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오현길 기자 ohk041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