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SM5가 부산신항에서 선적 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6일 부산신항에서 뉴SM5의 첫 수출차량 80여대를 모로코로 선적했다고 27일 밝혔다. 뉴SM5는 모로코를 시작으로 프랑스, 중국, 멕시코 및 중동 산유국 등 30여 개 국가로 수출되며, ‘래티튜드’란 제품명으로 가을부터 르노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박수익 기자 si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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