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88·사진)이 24일 미수를 맞아 직계 가족과 일가 친척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축하 행사를 가졌다.25일 LS그룹 관계자는 전날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직계 가족과 일가친척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명예회장의 미수연이 있었다"고 밝혔다.구 명예회장의 부인 최무(89) 여사도 지난해 미수를 맞았고, 명예회장 부부가 지난해 3월 결혼 70주년을 맞는 등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미수연을 맞은 구 명예회장은 슬하에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구자엽 LS산전 회장, 구자명 LS-Nikko동제련 회장, 구자철 한성 회장 등 4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손주와 증손주 등을 합쳐 직계 가족이 50여명에 이른다.구 명예회장은 1958년 4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6선 국회의원과 국회부의장, LG그룹 창업고문 등으로 일했고, 지금은 LS전선 명예회장으로 일하고 있다.한편 이날 미수연에는 동생인 구평회 E 1 명예회장,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을 비롯해 구자경 LG 명예회장, 구본무 LG 회장 등 일가 친척이 참석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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