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보드, 파웰테크윈·인피노테크놀로지 신규지정 승인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파웰테크윈(대표 손희근, www.powelltw.com)와 인피노테크놀로지(대표 유광석, www.infino.co.kr)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오는 24일(목)부터 각각 파웰테크윈 매매기준가 1995원(액면가: 1만원), 인피노테크놀로지 매매기준가 57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파웰테크윈의 경우 테크노파크기업부에, 인피노테크놀로지의 경우 벤처기업부에 각각 소속되면서 60사(벤처기업부 26사, 일반기업부 33사, 테크노파크기업부 1사)가 됐다.한편, 파웰테크윈은 울산테크노파크협의회 소속으로 지난 2008년 8월13일 프리보드 예비지정업체로 지정되었던 기업이다. 2008년 7월1일 예비지정 제도가 도입된 이후, 예비지정기업으로서는 최초로 프리보드에 본지정됨으로써, 테크노파크소속부에 소속될 1호 기업이 된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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