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8일 오전 10시 구청 앞 광장에서 중랑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친환경방역을 위한 분무소독기 16대를 비롯 각종 장비가 동원되고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방역활동에 대한 결의대회도 병행하여 실시됐다.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진식<br />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동별로 방역대를 구성, 1동 1학교 책임방역제를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주 1회 이상 지정된 학교에서 방역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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