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바이백 채권시장 긍정적 시그널”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바이백시 200%이상 응찰률을 보이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오늘도 지난달 기록한 307.4%보다 더 높은 344.2% 응찰률을 기록했다. 최근 자금시장 상황과 최근 며칠간 천안함 사태 속에서도 안정적 모습을 보인 채권시장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또 채권시장참여자들이 시장안정을 위해 같이 노력하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다.” 26일 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