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자기자
f(x)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걸그룹 f(x)가 음반, 음원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발매된 첫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가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발매 첫날에 이어 7일 일간차트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타이틀곡 ‘NU 예삐오(NU ABO)’ 역시 음악 사이트 도시락 톱100 차트에서 지난 4일부터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몽키3 일간차트 2위, 멜론 일간차트 3위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 f(x)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f(x)는 7일 오후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NU 예삐오(NU ABO)’의 컴백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조범자 기자 anju1015@<ⓒ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