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봉수기자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지난 4일 새벽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의 2010년 부활절 연합예배 행사가 열렸던 인천시청 운동장에 쓰레기가 그대로 남겨져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이에 대해 한 인천시 공무원은 "쓰레기를 다 우리가 치우란 말이냐. 해도 너무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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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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