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빅3' 노게이라·실바·크로캅 UFC 최초 동반 출전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프라이드 빅3'가 UFC 최초로 한 자리에 모인다. 프라이드를 주름잡던 3인방 노게이라, 반더레이 실바, 미르코 크로캅이 오는 21일 'UFC 110'에 동반 출격하는 것. 슈퍼액션에서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UFC 110'을 독점 생중계 한다.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는 초신성 케인 벨라스케즈와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놓고 격돌하며, 2연패를 기록 중인 반더레이 실바는 최근 데니스 강을 꺽은 바 있는 마이클 비스핑을 상대로 실력 검증에 나선다.또한 UFC 전적 2승 3패를 기록하며 위기에 몰린 크로캅은 재야의 강자 벤 로스웰과 대결을 펼친다.'프라이드 빅3'가 한 무대에 서는 것은 2006년 9월 '프라이드 Final Conflict Absolute' 대회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다. UFC 이적 후, 전처럼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이들이, 다시 한 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가장 주목되는 매치는 차기 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놓고 격돌하는 노게이라와 벨라스케즈 대결이다. 격투기의 살아있는 전설과 초신성과의 신구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라이드 전 챔피언 노게이라는 히스 헤링, 팀 실비아, 랜디 커투어를 연달아 꺽고 잠정 챔피언에 오르며, UFC 이적 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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