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븐카페 브랜드 '파파로티'가 발렌타인타인&화이트데이 핫초콜릿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인기메뉴인 핫초콜릿에 사용하는 초콜릿을 고양이 상자에 담아 핸드믹서기와 함께 구성했다. 파파로티 초콜릿은 최상위 3% 빈(bean)만을 이용해 만든 펠클린 사의 그랑크루 72%로 만들었다. 특히 행사기간 내 구매고객에게 증정하는 핸드믹서기는 핫초콜릿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초콜릿과 우유를 담아 믹싱을 하면 스위스 홈메이드 방식의 파파로티 리얼 핫초콜릿을 맛볼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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