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 프라이데이스,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샐러드 데이'로 정해 무제한 리필 서비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샐러드 데이'로 정하고 오는 5일부터 샐러드 주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문 후 '샐러드 무제한 리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 경제적이다.대상은 '그릴드 치킨 시저 샐러드', '케이준 후라이드 치킨 샐러드', '상하이 치킨 샐러드', '쓰리 웨이 타이 샐러드' 등 총 4종으로 타 쿠폰 타 할인 카드 중복도 가능하다.아울러 둘째 주 금요일을 '비어 데이'로 정해 생맥주 400cc 또는 500cc 주문할 경우 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며 넷째 주 금요일은 '얼티밋 데이'로 얼티밋 음료 1+1 행사가 진행된다.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HAPPY 365'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Thanks Goodness, it's Friday(금요일의 풍성한 혜택)'의 브랜드 특성에 맞춰 '샐러드 데이' 운영과 함께 매주 금요일에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2030 여성소비자는 물론 기타충성 고객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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