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KT는 지난해 매출 18조9600억원에 영업이익 1조8200억원(명퇴비용 반영시 9600억원), 당기순이익 1조2600억원(명퇴비용 반영시 61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19일 공시했다.이 실적은 지난해 1월 1일 KTF와 합병한 것으로 가정하고 추정한 실적이다. 올해 예상매출은 19조5000억원으로 내다봤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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