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3월16일부터 24일까지 남양주 소재 중소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남양주 동남아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남양주시,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와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품목대상은 정보통신, 기계류, 시험기기, 계측기기, 절단공구, 보안장비, 자동차부품, 화장품, 의료 관련 제품 등이다. 회사당 1명 기준으로 항공료를 50% 지원한다. 최초 참가업체의 경우 100%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경기북부지부(031-920-6712)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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