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마이바흐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2010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마이바흐 62 제플린을 전시했다.마이바흐 62 제플린은 전설의 자동차 1930년대 제플린을 재해석한 차량으로 세계에 100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독특한 외관과 내관 디자인은 '최고에서 최고만을 창조한다'는 마이바흐의 철학을 고스란히 반영한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