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8일 화질 균일성이 향상된 모바일용 렌즈 조립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회사 관계자는 "고정 렌즈 모듈의 이상적인 구성 및 셔터장치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전체적인 렌즈조립체 크기를 증가시키지 않으면서도 렌즈 모듈을 통과하는 광량의 적절한 배분으로 화질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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