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구세군에 성금 5325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러시앤캐시의 TV-CF 무과장 시리즈 '기부편'을 본 임직원 864명의 자발적인 기부로 실시됐다.현재 무과장 시리즈는 귀여운 '무' 캐릭터와 무과장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어울려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러시앤캐시는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시설, 보육원,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봉사활동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급하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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